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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승진, BBW 참가 해외언론에서도 찬사

VNMEDIA 2010. 6. 1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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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이승진 스포사, 해외언론에서 주목하는 이유

 

 디자이너 이승진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승진스포사 컬렉션에 대한 스페인 현지와 세계에서 모인

프레스들의 열띤 취재 결과. 세계적인 패션지 VOGUE는 물론 GAP, WHITESPOSA, moda,

neomoda, hola, bodaclick,NEWSFASHIONWEEK, WEBNOVIAS, TODOBODA, TELVA,

SMH, PICOTEA, ELCIRREO, informativos, bodarossa, ZANKYOU 등등 수많은 방송,

일간지, 매거진, 온라인사 등에서 열띤 취재를 통해 일제히 이승진 스포사의 컬렌션 내용을

보도했다. 마법에 걸린 것 같다, 화려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놀라울 뿐이다,

아주 고급스럽고 정교하다, 매우 공들인 흔적에 경의를 표한다, 놀랍다, 감동적이다...며

 환호와 갈채를 보내고 있다. 웨딩 강국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 2010은

2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웨딩 컬렉션이다. 올해는 세계에서 모인

1500여명의 프레스와 바이어들이 참석했으며, 200여브랜드가 모인 웨딩  전시장엔

1만5천여명에 달하는 바이어와 관계자들, 셀러브리티, 정부 인사 등 세계의 웨딩 시장을

이끌고 있는 스페인, 이탈리아, 유럽 및 중동의 대형 바이어 및 전문가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대한민국 대표 웨딩 디자이너 이승진은 지난 5월20일 아시아인 최초로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크리스털&플라워란 테마로

디자인한 총 28벌의 작품을 발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심플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디자이너 이승진은 스페인 컬렉션에 참가한 것이

자신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으며, 세계화로 가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20대부터 꿈꾸었던 세계화를 여는 단초를 마련한 것같아

기쁘다는 그녀는 뜻을 같이하는 후배들이 많이 나와 대한민국 드레스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30년 웨딩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에도 이젠 국제 규모의 웨딩컬렉션이 개설되는 등

대한민국에도 도움이 되는 일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한다. 바이어들과의 상담과

시장조사를 위해 또다시 이탈리아로 출국할 예정이라는 디자이너 이승진. 컬렉션 참가

자격조차 5년이 걸리고 사인이 나도 웨딩 전시에만 참가하며 기회를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활동상황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3년만에 브라이덜 위크 캣워크에

서게된 그녀는. 지난 6개월rks 쇼를 준비하여 흘린 땀과 창작에의 긴장과 고통도  잊은 듯

6월중에 국내에서 발표할 이승진 스포사의 론칭 파티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녀의 열정, 그녀의 에너지를 당할 사람이 누구일까. 역시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highendwed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