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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매니저 강철수의 진짜 스타 만들기 부활 화제!-[아티스트 패밀리]

VNMEDIA 2017. 9. 25. 01:58

 

 

사진/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아패 야전 사령관, 강철수 수석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는 종합예술인 명품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일종의 문화 개혁이고 쿠데타입니다. '소통'과 '화합'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정신입니다. 영화예술인들도 이젠 '홀로'가 아닌 '동반성장'하는 의식변화가 필요합니다."

 

강철수 부회장은 4년전 영화 예술계의 뿌리깊은 병폐와 불통, 집단 이기주의에 반기를 들며 ‘아티스트 패밀리’를 창단, 화제를 모았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예술계에 부는 새바람 속에 신구간의 갈등은 물론 주류 비주류, 이당 저당, 이파 저파의 존재를 거부하고 나섰다. 영화예술계 신구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사랑과 화합으로 소통하기 위해 뜻을 모은 의식 있는 원로와 중견, 새롭고 혁신적이며 참신한 엘리트, 젊은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된 종합 예술인 단체이다.

 

젊은 시절,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 스타 제조기로 불리우던 강철수 부회장은 현재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 바람, 아티스트 패밀리의 야전 사령관이다.
 
문화 영화 예술계에 바람을 일으키며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 방송, 광고계 등 관련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일해온 전문 엔터테이너이자 문화예술 운동가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뼈속깊이 영화인이다.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 등을 대표작으로 유명한 60년대 추억의 인기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 일으킨, 문화예술운동가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20여년전 대형 연예기획사 하나 없던 척박한 영화, 예술계에서부터 이미 문화 예술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강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역임했다.

 

강철수 아패 부회장은 과거 유명 영화배우 및 무명 배우들을 스타 만들기로 유명했던, 1세대 연예인 전문 매니저 출신이다.

 

강부회장은 1996년 당시, 영화 방송 언론계에 재벌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허와 실, 비전문가 연예인 매니저들의 비리와 부조리, 소수의 영화 관계자, 방송인, PD, 연예 언론기자들의 비리와 의식 부재 등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소신을 밝힌 화제의 기획 연재 컬럼 '진짜 스타 만들기' 를 언론에 기고, 당시 방송 영화 언론 기자들을 비롯해 영화예술계, 정재계에 이르기까지 핵폭탄급의 사회적 충격과 화제를 모았다.

 

강철수 부회장은 이제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를 통해 문화, 예술, 미디어, 가짜 스타, 사이비 예술인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뜻을 모은 패밀리들과 '우리 시대 진짜 스타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또한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영화예술계의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무대포, 열정, 아티스트 패밀리의 비전을 실천, 행동하는 모습은 아티스트 패밀리 회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파워풀하다.

 

영화 예술계의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강철수 부회장, 예술인들을 매니지먼트하다!

 

 

사진/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 방송, 광고계 등 관련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일해온 전문 엔터테이너로 유명하다.

 

강철수 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창단시 수많은 원로 영화인, 중견 영화감독, 중견 배우, 신인... 단체장들을 비롯해, 영화, 방송, 음악, 연극, 뮤지컬, 광고, CF, 패션, 뷰티, 건축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전문 아티스트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과 일대일 소통하며, 문화 영화예술계의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동행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영화예술계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현재 아티스트 패밀리는 창단 4년만에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300여명이 넘는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순수한 영화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로 성장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귀족모임이 아닙니다. 톱스타들의 모임도 아닙니다. 한 개인이 만든 당도 아닙니다. 소수의 영화예술인을 위한 계산된 모임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 시대 진정성있는 종합 예술인 단체입니다.”

 

아패의 성격을 규정한 강철수 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는 말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는 예술인 모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한다.

 

“저희는 앉아서 바둑을 두며 예술인의 앞날을 걱정하는 과거의 예술인 단체가 아닙니다. 소외된 원로 예술인들, 정통성 있는 예술인 선후배들이 모여 문화 영화 예술계의 앞날을 걱정하는 행동하는 양심들입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를 사랑하고 사랑하다!

아티스트 패밀리 야전 사령관 강철수 부회장

 

 

사진/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영화 예술인들이 만든, 영화예술인을 위한, 영화예술인들의 모임 '아티스트 패밀리'의 야전 사령관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야전 사령관이자 대한민국 매니저 원조 1세대인 강철수 부회장이 직접 쓴 글, ‘영원한 매니저 강철수의 ‘진짜 스타 만들기’를 읽으면 강부회장의 강직하고 진정성 넘치는 기질과 철학, 그리고 아패 사랑, 열정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 수 있다.​

 

■ 난 30년간 영화, 예술계 나의 직업세계 전문 분야에서 정도를 걸어왔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존심을 지키고 살아왔다.

 

난 30대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재벌, 권력, 방송, 언론과 타협하지 않았다. 내가 나를 버리고 그들과 타협, 야합을 했다면, 아마 지금쯤  빌딩 수십채를 가진 부동산 재벌이 돼있었을 것이다!

 

난 과거 스스로 이미 큰 스타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이 매니저를 의뢰해 와도 모두 거절했다. 과거 난 신인배우들을 스카웃, 캐스팅해서 내가 스타 만들기 하는 것을 보람으로 여겼다. 이것이 나의 기질이다! 야당 기질, 내 철학! (이하 중략)

 

■ 내가 아티스트 패밀리를 위하여 무소의 뿔처럼 가다가 내일 쓰러지고 죽는다 할지라도 난 아패를 성공한 단체, 우리 시대 영화, 예술계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예술인들에게  유익한 친목 단체로 성장시킬 것이다. (이하 중략)

 

강철수 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돈과, 권력, 재벌, 빽으로도 만들 수 없고, 살 수도 없습니다. 반짝 스타가 아닌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 스타 군단이 아티스트 패밀리입니다. 아티스트 패밀리의 역사는 새롭게 시작될 것입니다!“

 

그렇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중이다.

 

강철수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프로필 정보 보기
http://cafe.daum.net/artist-family/LBze/6

 

강철수 대표 한국경제 보도기사 보기▶
http://hei.hankyung.com/hub02/201401218607q

아티스트 패밀리 소개 및 정회원 가입 안내문 ▶
http://cafe.daum.net/artist-family/Or0c/2

 

 

 글/ VN미디어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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