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서희정, 영혼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힐링 전도사!-[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피아니스트 서희정, 영혼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힐링 전도사!-[VN미디어]

VNMEDIA 2018. 12. 20. 07:27

사진/ 힐링 피아니스트 서희정.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 선율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피아니스트 서희정은 클래식과 찬양, 찬송의 영역을 아우른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피아니스트 서희정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피아니스트 서희정. 그녀에게 있어 절정과 절망은 극과 극이 통하듯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이요, 재발견이다. 감사와 기쁨이다.

피아니스트 서희정은 서울대 음대, 서울대 음대 대악원, 미국 샌프란시스코 컨서바토리 음악대학원(SFCM)을 졸업했다. 그 후 오랫동안 한국, 하와이, 캐나다, 유크레인 등 세계를 무대로 피아노 독주회, 프라하 오케스트라 협연(예술의 전당)을 비롯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실내악 연주 등을 하며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연주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그녀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 40대에 극심한 육체의 고통과 아픔을 겪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된다. 그로부터 15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캐나다 벤쿠버, Regent College 신학 디플로마 과정, 햇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반주학 석사, 일반신학석사를 취득하며 피아니스트 서희정은 유명 피아니스트로서의 삶보다 내려놓은 삶, 신앙과 삶이 조화롭게 예배하는 그 삶 속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는 법을 찾았다.

피아니스트 서희정은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피아노 선율로 그의 연주를 듣는 이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회복시키는 힐링 전도사이다. 시원한 웃음과 자유한 마음으로 연주가의 삶과 봉사하는 삶을 함께 해온 그녀는 이제야말로 인생의 화양연화(花樣年華)를 지나고 있다.

'나의 약함이 곧 강함이라' 상처와 아픔을

신앙으로 승화시킨 힐링 피아니스트 서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