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쉐르 by 서승연]아시아모델 어워즈서 탄성,서승연의 웨딩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네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웨딩쇼가
지난 1월21일 메리어트 호텔 밀레니엄 홀에서 가진 [2011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행사 오프닝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이 날의 행사에서 국내 최고의 톱 모델 25명이 펼친 웨딩쇼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 원장의 한 올 한 올, 한 땀 한 땀 수놓은 열정과 크리에이티브한 정신이 담겨있었습니다.
워낙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을으로 유명한 서승연 원장의 작품세계는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 원장의 화려한 웨딩드레스 쇼,
이 날 행사장에 모인 1500여명의 국내외 VIP 여러분들의 환호와 감동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국내 최정상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서승연 원장은 이번 시즌의 첫 번째 컬렉션의 드레스들을 겨울부터 시작하여
봄, 여름, 가을의 이미지를 담아 그들만의 음악과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이번 쇼의 컨셉트는 '더 시즌 오브 마인'. 볼드한 비즈장식과 페더장식으로 연출된 겨울에서,
가볍고 화사한 봄으로, 비비드한 색상이 어우러진 여름을 지나, 풍요롭고 고급스러운 레이시한 분위기의 가을까지
총 25명의 톱 모델들과 톱 디자이너가 펼친 드레스의 향연은 아시아 최대 모델들의
축제 한마당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웨딩쇼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피날레 드레스.
과감하고도 압도적인 X-라인 실루엣의 스위트 핑크톤의 실크 자가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델 김태연은
어느 드레스에서도 볼 수 없는 우아한 품격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는 감동이 이끌어낸 아름다운 선물이었지요.
조수미, 정시아, 에바 등 스타들이 선택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서승연 원장은 여성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자신만의 아름다운 감성의 세계로
풀어낸 경이로운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웨딩 디자이너로서는 드물게 패션과 웨딩 영역을 넘나들며
패션과 웨딩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디자이너 중의 한 사람입니다.
25명의 톱 모델들과 피날레 무대를 걷고 있는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의 서승연 원장님, 참 멋집니다.
-highendwedding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이번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선보인 웨딩쇼는 1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SBS 플러스 채널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아리랑TV를 통해 세계 127개국에 방영되며 중국 광서TV, 필리핀 GMA TV 등 아시아 21개국 주요 TV를 통해서도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번 웨딩드레스 쇼를 시작으로 대중과 함께하는 특별하고도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의/ 데니쉐르 바이 서승연(02-542-1319) www.deniche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