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패밀리

'크리스탈 연주복' 강현주 대표, 드레스 맞춤 시장 개척한 여성 CEO!-[VN미디어]

VNMEDIA 2017. 7. 5. 00:46

 

 

사진/ 30여년 전부터 까다로운 일본 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드레스를 수출해온 케시 강, 강현주 대표. 해외에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해온 강현주 대표는 국내에선 연주복 시장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강현주 대표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색깔로 말하면 그녀는 아마도 블루와 오렌지에 가까울 듯 하다, 마치 냉정과 열정 사이를 오가듯. 차겁거나 뜨거운, 도전적이거나 진취적인.

 

그녀, 케시 강(Cathy Kang) 강현주 대표는 1986년, 가톨릭대 의상학과를 졸업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풍요로운 국내 드레스 시장 확장에 전념할 때, 척박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그것은 분명 도전이었고, 무모하기 이를 때 없는, 험난한 해외 시장 개척의 출발이었다.

 

강현주 대표는 1987년 일본의 웨딩 패션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알파 블랑카'를 연수하고, 일본 다이와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후, 1991년 일본 교토에서 단독 웨딩쇼를 개최, 일본 시장에 데뷔했다. 

 

까다로운 일본 시장 개척 30년,

정통 드레스 디자이너 강현주 대표의 힘

 

 

사진/ 케시 강, 강현주 대표. 오트꾸틔르 드레스 전문 브랜드, 크리스탈 드레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맞춤 가봉을 원칙으로 하는 연주복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3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강현주 대표는 많은 실패와 성공을 발판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시장에 중국에서 샘플링하여 생산한 웨딩드레스, 파티드레스, 컬러 드레스, 연주복 드레스를 수출하고 있다. 30년을 이어오는 주력 비즈니스인 셈이다.

 

이를 위해 강대표는 일본의 드레스쇼, 수주쇼, 전시회는 물론 한국 및 홍콩의 패션위크 등에 참가, 자체 제작한 드레스를 판매 및 수출의 길을 확대하고 있다. 2013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브라이달 패션쇼를 개최, 한국 드레스의 명성을 알리며 드레스 수출의 길을 열었다.

 

 

사진/ 1987년 일본 유미 카츠라 '알파블랑카'에서 연수 후 일본 다이와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케이 강(강현주)은, 1991년 일본 쿄토에서 드레스 쇼를 열며 일본 시장에 본격 데뷔했다.

 

30년 장인들의 손길, 크리스탈 드레스

연주복의 프리미엄 라인 '케시 강'

 

 

 

 

 

사진/ 무대에 서면 연주가와 하모니를 이룬 드레스가 아름답게 빛난다. 연주가와 하나되는 특별한 드레스가 '크리스탈 드레스'이다.

 

강현주 대표는 국내에서는 음악인들을 위한 연주복, 파티 드레스를 중심으로 오더 메이드 및 대여를 하고 있다.

 

'크리스탈 드레스'는 전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잇으며, 맞춤 가봉을 원칙으로 한다. 강대표는 2013년 크리스탈 연주복의 프리미엄 라인인 '케시 강'을 론칭, 특화된 연주복 드레스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사진/ 크리스탈 드레스는 음악인은 물론 모든 여성들의 꿈과 로망을 이룰 모든 드레스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아틀리에로 운영된다.

 

국내 연주복 시장을 개척한 강현주 대표,

드레스 아티스트의 길을 걷다!

 

 

일본, 미국, 유럽 등에 드레스 수출,

국내에선 연주복, 파티복 제작으로 차별화

 

 

 

사진/ 크리스탈 드레스와 연주복 프리미엄 라인 '케시 강'.

 

강현주 대표는 1995년 한일 드레스 공동 브랜드 '꾸뜨리에' 론칭을 시작으로, 드레스 해외 브랜드 '케시 강', 연주복 브랜드 'KANG클래식을 발표했으며, 2013년에는 크리스탈 드레스 연주복을 론칭했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되, 작품과 무대 분위기를 고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코디네이터를 제안해줌으로써, 세련되고 완벽한 무대 연출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탈 드레스는 프리미엄 라인 외에 2015년부터 국내외 유명 연주자를 위한 드레스를 직접 제작하고 있는데,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최고의 퀄리티, 품격은 살리되 가격은 리즌어블하게 책정, 많은 음악인, 연주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레스 수입대신 드레스를 수출하다!

해외로 시선돌린 강현주 대표의 도전정신

 

 

 

 

사진/ 케시 강, 강현주 대표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 유미 카츠라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특별하다.

 

 

 

사진/ 1991년 드레스 맞춤 제작 전문기업 '오엔인터내셔날'을 설립한 강현주 대표의 주력 사업은 역시 일본을 주요국으로 미국, 유럽 등지애 자체 제작 웨딩드레스, 컬러 드레스, 파티드레스 등의 수출이다.

 

강현주 대표는 1991년 일본 교토 단독 웨딩쇼를 시작으로, 많은 국내외 다양한 드레스 쇼에 참가했으며, 2016년엔 일본 드레스 수주쇼를 16회 개최하는 등 왕성한 활동 중이다.

 

 

사진/ 크리스탈 드레스 매장은 서초구 예술의 전당 맞은 편 동광빌딩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드레스 아티스트 

강현주 대표

 

 

아티스트 패밀리 강현주 대표,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해외 웨딩 및 드레스 시장을 개척해온 케시 강, 강현주 대표. 국내 연주복 시장을 향한 열정은 뜨겁기만 하다.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또 하나의 힘은, 브랜드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한 끝없는 노력과 창의성이다.

 

강현주 대표는 요즘 미술계 아티스트와 추진 중인 새로운 작업에 푹 빠져 있다. 화가의 그림을 원단에 프린팅해 숄이나, 볼레로 등의 의상으로 표현하는 작업이 그것이다. 드레스와 연주자가 '특별함'으로 빛나는 아트적인 연주복을 연주가들에게 선사하고 싶다는 강현주 대표다.

 

그녀가 좋아하는 블루, 오렌지, 그린, 옐로, 레드, 블랙 컬러처럼 화려한 열정의 꽃들이 드레스에 가득 피어날 것 같은 기대감은 왠일일까. 드레스 아티스트 강현주 대표의 또하나의 꿈의 완성을 보고 싶어진다.

 

강현주 대표 프로필 정보 보기-[VN미디어]

http://cafe.daum.net/artist-family/LBzn/143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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