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헤리포터보다 마징가제트가 그리울 때가 있다! 아름다운 시간들, 아름다운 만남...추억할 수록, 감사하고 감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올해도 반이 지나갔고, 어제부로 긴긴 장마비로 끝나고 맑은 하늘이 햇살마저 머금고 참 좋습니다. 더블레싱투게더 가족들과 헤이리에 가서 점심을 했습니다. 은혜로운 말들로 서로 격려하고 즐거웠지요. 세상이 빠.. 400자 TALK,TALK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