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뮤지컬.연극을 넘나드는 분장 메이크업의 프로페셔널!-[VN미디어]

 

 

사진/ 공연 메이크업계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연암대 뷰티아트과 교수. 그녀는 의식있고 뜻깊은 뮤지컬과 연극의 분장을 맡아 아티스트들과의 아름다운 협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쏟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연암대 교수는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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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열정을 쏘다! 아름다운 희망은 열정이 만들어낸 꿈의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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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그녀의 현재는 꿈을 향해 달려운 열정의 궤적과 함께 한다. 단아한듯 화려하고, 차분한듯 우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그녀의 ​열정은 역동적이고 파워풀하다.

 

연암대 뷰티아트과 교수이자 공연 메이크업계의 프로페셔널로 자리잡기까지 삶의 기로에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요행이 아니라 정도와 성실이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그녀가 분장 팀장으로 함께 해온 뮤지컬의 역사의식과 무게감을 보면 그녀가 꿈꾸는 희망의 빛깔과 무관하지 않다.

 

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실화를 바탕으로한 뮤지컬 '사랑해 톤즈'(201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꽃신'(2014), 그리고 2015년 11월, 50년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독일 아리랑'의 초연이 열린 베를린 우파파브리크에서의 감동적인 무대에서는 분장 담당 PD를 맡아 스탭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뮤지컬 '독일 아리랑' 국내 공연(서울, 대전, 청주, 대구)에서도 분장 팀장으로 숨가쁘게 뛰었다. 또한 2018년 6월에는 조선 3대 악성이자 국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음악천재 박연 선생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열두 개의 달'의 분장도 그녀, 박은희가 맡았다.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접고 늦깍이​로 프로 메이크업 세계에 발을 디딘 이후, 그녀가 흘린 땀과 노력, 열정은 그녀가 선택한 뮤지컬과 연극의 감동적인 피날레처럼, 지금도 계속 현재진행형이다.

 

공연 메이크업계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열정의 별을 쏘다!

 

 

사진/ '독일 아리랑' 등 역사의식 있는 뮤지컬과 연극의 분장팀장으로, 후학을 양성하는 뷰티아트과 겸임교수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은희는 열정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온 프로페셔널이다. 그녀는 뮤지컬, 연극 등 공연 메이크업 외에도 대학강의, 방송출연은 물론 각종 대회 심사, 특강, 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 참여와 재능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는 커리어우먼이다.

 

박은희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화장품뷰티학회 상임이사, KASF 국제미용경진대회 심사위원(2016) 등을 역임했으며,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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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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