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에서 20년째 사역중이신 김남균 선교사님과 오미경 선교사님 내외분. 더블레싱투게더와 함께한 서울에서의 해피타임.
2014더블레싱투게더 베트남 사역을 준비중인, 작은 나눔 큰 사랑 선교모임 '더블레싱투게더'(대표 김해경)에서는 베트남에서 선교대회차 잠시 귀국하신 김남균 선교사님과 오미경 선교사님 내외분을 모시고 여의도에서 저녁 식사와 커피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한 분 한 분 베트남과 맺어진 만남, 그 만남과 만남이 또다시 이어져 가족이 된 블레싱 식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올해 더블레싱베트남 사역의 핵심은 베트남 현지에서의 노부부 금혼식, 사랑의 집짓기, 홈스테이, 그리고 베트남 교회 청년들과의 예배와 나눔, 블레싱 비전 트립 등이다.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을 순종하여 행하고, 주님주신 축복을 함께 나누고 오는 8박9일의 사역 일정을 위해 모두 기도중이다.
아름다운 동행, 더블레싱투게더
행복한 사랑나눔의 시간을 만나다!
더블레싱투게더 사랑의 집짓기&
물항아리 기증식
2014 더블레싱투게더 베트남
허우장, 사랑의 집짓기, 행복한 연합현장!
"I love Jesus. You love Jesus. We love Jesus."
더블레싱투게더(THE BLESSING TOGETHER). 작은 나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더블레싱투게더와 토털웨딩그룹 아뜰리에 드 망고가 함께한 '2014 더블레싱투게더 베트남'이 지난 8월3일부터 10일까지 7박8일간, 베트남 호치민, 껀터, 허우장 등의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2014더블레싱투게더 베트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연합팀으로 구성되었다. 더블레싱투게더와 아뜰리에 드 망고 웨딩전문 연합팀, 그리고 인천순복음교회 청년팀과의 코 워크(Co-work) 사역.
베트남 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연령도, 직업도, 참가 동기도, 사연도 모두 달랐지만, 베트남에 머문 내내 서로를 알아가며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터뜨릴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생소한 문화와 음식, 더위를 이기며 불편함을 이길 수 있던 것도, '사랑' 때문이었으리라.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We can only learn to love by loving.).
그렇다.
사진/ 더블레싱투게더 김해경 대표.
지난 7년간 베트남의 가장 가난한 마을중의 하나인 빈롱, 허우장 등지에서 사랑의 집짓기와 기증을 해온 더블레싱투게더. 올해는 호치민에서 5시간 떨어진 허우장 마을에서, 한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었다.
이하 중략~
- 더블레싱투게더 관련 전문 기사보기
[2014 더블레싱투게더 베트남 1탄] 베트남 허우장 '사랑의 집짓기', 웃음꽃피다! -[VN미디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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